-
인도로 뛰어든 버스 여중생 등 3명부상
22일 하오5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45 한일체육관 앞 내리막길에서 신촌쪽으로 달리던 서울영 5-368호 좌석 「버스」 (운전사 김길남·32)가「브레이크」 파열로 인도로뛰
-
혜원여중생들, 위문대3백점 기탁
○…혜원여자중학교학생대표 김인옥·정영선·김순희양등 3명은 미병훈교사의 인솔로 22일 중앙일보를 찾아와 고아원과 양로원에 보내달라고 위문대 3백30점을 맡겼다.
-
횡단 여중생 4명 역사상
25일 하오4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독산동171·강서여중 앞 횡단보도에서 시흥 쪽으로 달리던 삼안운수 소속 서울 영5-5819호 일반「버스」(운전사 신남철·37)가 수업을 마치고
-
여중생 8명 가출
【원주】원주시내에서 남학생과 자주 어울려 놀러 다닌다고 학교에서 꾸중들은 여중3학년생8명과 공부 못한다고 꾸중들은 중학생3명 등 모두11명이 집단 가출했다. 원주 여중3학년 김모양
-
「6·25」20주…3천여의 증인 회견·내외자료로 엮은「다큐멘터리」한국전쟁 3년
국방부정치국에서 관할하는「대한학도 의용대」소속의 북한 파견 선무원들은 대체로 50년 10월 중순부터 부푼 희망을 안고 이북으로 들어갔다. 특히 자기 고향으로 가게 된 대원들의 기쁨
-
고속로서 버스 전복
지난 6일 하오6시쯤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 금곡리 앞 경수 고속도로에서 수학여행을 다녀오던 수도여사대 부중학생 50여명을 태우고 시속 60㎞로 달리던 서울 영5-766호 관광 「버
-
10대 생일「파티」탈선
남자 고교생들이 여자 중, 고생들을 생일「파티」에 초대, 집단 난행을 하는가 하면 10대 소년들이 소녀를 강제로 납치하여 욕을 보이는 등 10대 소년소녀들의 탈선행위가 잇달아 일어
-
"한해의 안전" 고맙습니다 동구여중생들, 세 순경에
「크리스머스·이브」는 모레-『크리스머스를 조용히 보내자』는 각계의 움직임 속에 「크리스머스」의 「무드」는 익어 가고 있는데 22일 상오 동구여중2년생 이경자양 등 20여 여학생들은